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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1,566.7m) — 한반도의 영산(靈山)
함백산 — 태백권 최고의 운해·일출 명산
100대 명산 등산하기 아홉번째 영동의 쌍봉 태백산과 함백산

도전일시:2018년1월1일
도전거리: 태백산 9.0km 함백산 5.1km
도전시간: 태백산 5시간16분 함백산 2시간11분
등산코스:태백산(유일사매표소-장군봉-천제단-망경사-당골광장) 함백산(만항재기점-함백산-만항재기점)




태백산(1,566.7m) — 한반도의 영산(靈山)
태백산은 강원도 태백시와 봉화군에 걸쳐 있는 산으로,
예로부터 우리 민족의 성산(聖山)으로 불릴 만큼 상징성이 매우 큰 산입니다.
해발 1,566.7m로 높은 편이지만 경사가 완만하고 등산로가 정비되어 있어 초보자도 쉽게 오를 수 있는 고산이에요.
태백산의 특징
한민족의 영산
태백(太白)이라는 이름부터 밝고 큰 기운을 상징하며, 삼국시대부터 제천 의식, 천제단, 당골 등이 존재했던 곳입니다.
넓은 고원지대정상 일대가 판판한 고원 능선으로 펼쳐져 있어 겨울 설경과 전나무 숲이 유명합니다.
한국 100대 명산, 국립공원태백산은 국립공원(2016년 지정)으로, 자연 경관과 생태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태백산 주요 명소
천제단(정상, 장군봉 일대)
조선 시대 왕들이 하늘에 제사를 지낸 흔적.
지금도 정월대보름에 천제(天祭)가 이어지며 문화행사로 발전했습니다.
문수봉(1,517m)
태백산의 또 다른 상징적인 봉우리.
장군봉과 함께 능선을 잇는 코스가 특히 인기가 높아요.
당골(당골광장)
태백산 입구이자 겨울철 눈꽃 축제가 열리는 장소.
여기가 태백산에서 가장 인기 있는 출발 지점입니다.
천상의 화원 – 귀때기청봉(인근 명소)
태백산 국립공원의 꽃지대.
여름에 야생화가 절정을 이루며 천상의 화원이라 불립니다.




태백산의 사계절
봄-잔설이 남아 있고, 하늘이 맑아 조망이 좋습니다.
여름-시원한 고원 풍경과 야생화 천국.귀때기청봉 일대가 특히 아름답습니다.
가을-단풍은 능선보다 유일사·당골 아래쪽에 멋지게 물듭니다.
겨울-태백산의 하이라이트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눈꽃 산행지 중 하나.
새하얀 상고대가 능선을 뒤덮어 설국이라는 표현이 딱 맞습니다.
아이젠 필수, 바람이 강하므로 방한장비 필요!


태백산 등산코스
태백산은 난이도가 높지 않아 가족·초보·중급자 모두 추천됩니다.
당골 → 유일사 → 장군봉 → 천제단 → 당골 (왕복)
시간: 3~4시간
난이도: 초·중급가장
인기 많은 대표 코스전나무 숲 + 경사가 완만한 길이라 걷기 편합니다.
유일사 주차장 → 유일사 → 장군봉 → 문수봉 왕복
시간: 4시간
난이도: 중급정상부 능선을 길게 즐길 수 있는 코스
조망이 특히 뛰어납니다.
부쇠봉 → 천제단 → 문수봉 → 장군봉 (능선 일주 코스)
시간: 5~6시간
난이도: 중급태백산 능선을 길게 타는 종주형
루트체력 있는 분께 추천!
태백산은 해발 1,566.7m의 고산이지만, 능선이 비교적 완만하고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초보자도 도전할 수 있는 산입니다.
정상의 천제단에서는 사방으로 탁 트인 조망을 즐길 수 있으며,
오대산과 설악산, 멀리 동해까지 볼 수 있는 날도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 상고대와 눈꽃은 전국적으로 유명해 사진 촬영과 겨울 산행 명소로 손꼽힙니다.
사계절 풍경이 뚜렷해 봄에는 신록과 야생화, 여름에는 울창한 숲,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설경이 뛰어나 산행의 즐거움을 더합니다.
태백산 자락에는 고찰 유일사와 탐방객 편의를 위한 숙박·식사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산행과 함께 문화 탐방도 가능합니다.
또한 산 전체가 국립공원으로 보호되어 생태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어 산림욕과 자연 관찰에도 최적의 장소입니다.

함백산 — 태백권 최고의 운해·일출 명산
기본 정보
위치: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 태백시 창죽동 경계
높이: 1,573m (남한 6위)
특징: 정상까지 차량 접근이 가능할 정도로 완만한 고산지형
가치: 태백산과 더불어 백두대간 핵심 구간, 풍력발전단지 풍경, 운해와 일출 명소
함백산의 주요 특징
일출과 운해가 전국 TOP급
높은 지대에 비해 완만해 전국에서 일출 사진가들이 가장 많이 찾는 산입니다.
가을~겨울 새벽에 특히 멋진 운해가 형성됩니다.
자동차로 가장 쉽게 오를 수 있는 고산
고한읍에서 함백산 정상 인근 만항재(1,330m)까지 차량 이동 가능
우리나라에서 차량으로 갈 수 있는 가장 높은 고갯길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가족, 초보자도 부담 없이 고산 풍경을 즐길 수 있어요.
백두대간 핵심 구간
고한읍 ~ 만항재 ~ 두문동재 ~ 태백산으로 이어지는 종주 코스 중 중심부
능선이 부드러워 장거리 산행에도 적합합니다.
풍력발전기와 고원지대 경관
산 능선에 거대한 풍력발전기가 늘어서 있어 이국적인 풍경
사계절 사진 촬영지로 인기가 높습니다.



함백산 주요 포인트
정상부 일출전망대
동해·정선·태백 일대 산군이 파노라마로 펼쳐짐
새벽 일출 보러 많은 분들이 방문
만항재(萬項峙)
우리나라에서 차량으로 오를 수 있는 최고 고갯길(고도 약 1,330m)
백두대간 트레킹 출발지
은대봉(1,420m)
함백산과 연결된 봉우리
능선길이 매우 부드러워 산책하듯 걸을 수 있습니다.
야생화 군락지
7월 전후에는 고산지대 야생화가 피어나 ‘천상의 화원’ 풍경


함백산의 사계절
봄
고산지대라 다른 산보다 늦게 봄이 오며, 5월 말~6월 초 야생화 시작.
여름
시원한 고원 능선 산책
풍력발전기 라인이 굉장히 인물·풍경 사진에 잘 나옴
가을
운해가 절정; 새벽 풍경 명소
단풍 시기는 비교적 늦지만 능선 색감이 곱습니다.
겨울
눈꽃과 상고대가 아름답지만 바람이 매우 강함
그러나 만항재까지 차량 접근 가능해 부담 없는 고산 설경 산행지



등산 코스 안내
만항재 → 함백산 정상 왕복 (가장 인기)
거리: 약 4.5km
시간: 1.5~2시간
난이도: 초급
고도가 이미 높아 오르막 부담이 적고, 풍력발전기 구간 조망이 시원합니다.
만항재 → 은대봉 → 함백산 순환코스
시간: 3~4시간
난이도: 초·중급
능선이 아름답고 조망이 좋아 사진 촬영에 최고
두문동재 → 함백산 (백두대간 구간)
시간: 5~6시간
난이도: 중급
함백산·은대봉·만항재를 잇는 본격적인 종주 코스
함백산은 해발 1,573m의 고산으로, 태백산과 인접해 있어 연계 산행이 가능합니다.
능선이 비교적 완만하고 넓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오를 수 있으며,
정상에서 바라보는 평창과 태백 일대의 고원지대 조망이 뛰어나 사진 명소로 손꼽힙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상고대와 눈꽃이 장관을 이루어 전국 산객들에게 인기 있는 눈꽃 산행지입니다.
만항재를 중심으로 차량 접근이 가능해 짧은 시간에도 고산 풍경을 즐길 수 있으며,
여름에는 야생화와 초원지대가 아름다워 산책하듯 산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산 능선에 늘어선 풍력발전기가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
자연과 현대적 구조물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경관을 제공합니다.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과 넓은 조망 덕분에 당일치기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는 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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