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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명산 등산하기 열아홉번째 양산 천성산 부산·양산권에서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산

📑 목차

    천성산(922m)은 영남의 알프스로 불릴 만큼 웅장한 산세와 아름다운 자연을 품고 있는 명산입니다.

    100대 명산 등산하기 열아홉번째 양산 천성산 부산·양산권에서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산

    특히 완만한 능선과 다채로운 탐방 코스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봄철 철쭉 군락지와 가을의 황금빛 억새, 겨울의 눈꽃 능선이 유명해 많은 등산객이 찾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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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일시:2018년2월25일

    도전거리: 10.4km  

    도전시간: 3시간50분

    등산코스:홍룡사입구-홍룡사-화엄늪-천성산1봉-원효암-홍룡사입구

     

    100대 명산 등산하기 열아홉번째 양산 천성산 부산·양산권에서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산100대 명산 등산하기 열아홉번째 양산 천성산 부산·양산권에서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산

     

    천성산 홍룡사는

     

    홍룡사는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홍룡리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입니다.

    천성산 자락에 자리 잡아 주변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고즈넉한 분위기가 특징입니다.
    정확한 창건 연대는 문헌상 명확하지 않지만,

    조선 후기 기록에서 이미 존재했던 것으로 확인되며, 오랜 역사와 지역 주민들의 신앙심이 깃든 사찰입니다.

    폭포의 이름을 따른 홍룡사는 신라 문무왕 때 원효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당나라에서 온 천 명의 제자를 가르쳤다는 89개의 암자 중 하나로 전한다.

    조선 시대까지만 해도 영남 제일의 선원으로 꼽혔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돼 1970년 지금의 모습으로 중건됐다.

    경내에 들어서면 먼저 곧게 자란 대숲이 반기고,

    이내 대웅전, 무설전, 관음전, 종각, 산신각으로 이루어진 소박한 참선 공간이 고요한 휴식을 선물한다

    홍룡사라는 이름은 널리 용이 되는 사찰이라는 뜻

    홍룡폭포는 보기 드물게 상·중·하 3단 구조로 되어 있어 물이 떨어지면서 생기는 물보라가 사방으로 퍼진다.

    시원한 물줄기와 더불어 주변 경관과 조화로운 이미지를 자아내며,

    깎아 세운 듯한 바위와 떨어지는 물보라의 풍광은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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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대 명산 등산하기 열아홉번째 양산 천성산 부산·양산권에서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산

     

    천성산은 어떤 산인가?|영남 알프스의 매력 한가득

    천성산은 경남 양산과 부산 북구를 잇는 산으로, 최고봉은 원효봉(922m)입니다.

    신라 고승 원효대사가 수도하며 천 개의 성이 있다고 말해 이런 이름이 붙었다는

    전설이 있을 정도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천성산의 가장 큰 매력은 이질적인 자연 풍경이 한 산 안에 공존한다는 점입니다.

    정상부의 부드러운 초원 능선, 계곡 아래 깊게 파인 습지대,

    그리고 군데군데 자리한 고사목 군락은 마치 강원도 깊은 산 속에 들어온 듯한

    착각을 줄 정도로 다양한 표정을 보여줍니다.

    특히 애기단풍 숲길, 철쭉 군락능선, 억새능선 구간은 계절마다

    전혀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SNS에서도 많이 공유되는 명품 코스로 꼽힙니다.

    천성산 등산코스 안내|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만족

    천성산은 등산로가 복잡하지 않아 초보자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습니다.

    대표 코스는 아래 세 가지이며, 특히 홍룡사 코스가 가장 인기 있습니다.

     

    홍룡사 코스 (가장 인기, 원효봉 왕복 8~9km / 4~5시간)

    난이도 : ★★★☆

    특징 : 계곡 소리와 숲길이 조화로운 가장 완만한 코스

    코스 : 홍룡사 주차장 → 계곡길 → 갈림길 → 원효봉 정상 → 동일 코스로 하산

    초반 계곡을 따라 완만하게 올라가는 길이 이어지며, 중간부터 점차 경사가 올라가지만 크게 힘들지는 않습니다.

    정상 오르는 마지막 능선에서 펼쳐지는 조망이 매우 선수하며,

    부산 도심과 낙동강까지 시원하게 내려다보입니다.

     

    상북면 코스 (천성산 제2봉 · 평탄한 능선 / 3~4시간)

    난이도 : ★★★

    특징 : 능선 위주라 시야 확보가 좋아 사진 촬영에 좋음

    코스 : 상북초등학교 앞 주차 → 능선길 → 제2봉 → 원효봉 갈림길

    능선부가 넓게 펼쳐져 있어 가족 단위 등산객이 많으며,

    초가을 억새철에는 황금빛 물결 속을 걷는 듯한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천성산 습지·늪지 탐방 코스 (생태 관찰 / 3시간)

    난이도 : ★★★

    특징 : 천성산의 습지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한 생태형 코스

    코스 : 상북면 탐방센터 → 천성산 습지 → 억새능선 → 탐방센터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지역이 있어 보호구역이지만, 탐방 가능한 구간은 안내판이 잘 되어 있어

    생태 교육용으로도 많은 이들이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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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별로 즐기는 천성산 풍경

    천성산은 계절마다 매력이 완전히 달라져 사계절 등산지로 손색없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봄 — 철쭉과 신록이 살아나는 계절

    4~5월이면 정상부 능선과 숲길에 야생 철쭉이 대규모로 피어있는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홍룡사 코스 초입의 신록 숲길이 아름다워 ‘사진 맛집’이라 불립니다.

     

    여름 — 시원한 계곡 산책

    한여름에도 홍룡사 계곡은 시원한 물소리가 끊이지 않아 무더위를 잊게 합니다.

    얕은 물가와 넓은 음지 덕분에 가족들에게도 매우 인기 있는 계절입니다.

     

    가을 — 억새능선이 절정

    10월이면 천성산 능선 전체가 황금빛 억새로 뒤덮이는 장관을 보여줍니다.

    상북면 능선에서 원효봉까지 이어지는 억새길은 특히 많은 등산객이 찾는 명품 코스입니다.

     

    겨울 — 겨울왕국 눈꽃 능선

    남부지방에서 쉽게 보기 힘든 수준의 눈꽃 능선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천성산입니다.

    정상부는 바람이 강해 눈이 소복하게 쌓이며, 상고대가 피는 날엔 새하얀 풍경이 펼쳐집니다.

     

    천성산이 사랑받는 이유 총정리

    부산 근교 1시간 내에 도착하는 편리함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풍경

    능선이 완만해 초보자도 도전 가능 억새·철쭉·눈꽃 등 계절별 변화 풍부 다양한 등산코스로 난이도 선택 가능

    이러한 요소 덕분에 천성산은 부산·양산 지역에서 가장 사랑받는 국립공원급 명산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