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100대 명산 등산하기 두번째 금강산에 비견될 정도로 아름다운 산세 정읍 내장산과
암릉과 절벽의 기세가 돋보이는 산 장성 백암산
내장산(內藏山) — 호남의 금강, 단풍의 왕
위치: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동
높이: 763m
명칭 유래: “산 안에 감추어진 보물이 있다(內藏)”는 뜻에서 유래했어요. 실제로 내장산에는 절경과 사찰, 폭포가 곳곳에 숨겨져 있습니다.
백암산(白巖山) — 하얀 바위의 산, 호남의 비경
위치: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과 전라북도 순창군 경계
높이: 741m
명칭 유래: 산 전체가 흰 빛의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백암(白巖)’이라 불립니다.


도전일시:2017년11월04일
도전거리:18km
도전시간:11시간49분
등산코스:서래탐방지원센타-서래봉-벽련암-일주문-내장사-전망대-연자봉-신선봉-소죽음재-순창새재-상왕봉-백양사



서래봉 정상에 올라서
내장사 사찰로 다시 내려 갑니다
새벽 시간이라 내장사는 구경 못하고
다시 연자봉으로 올라 갑니다

정읍 내장산 최고봉 신선봉 입니다
고향이 정읍인데 생전 처음 정상에 도착 합니다
내장산은 예로부터 금강산에 비견될 정도로 아름다운 산세로 유명합니다.
수많은 암봉과 계곡, 폭포, 단풍나무가 어우러져 조선의 8경으로 꼽히기도 했죠.
주요 봉우리: 연지봉, 신선봉, 서래봉, 불출봉, 망해봉 등 8개의 봉우리가 능선을 이루고 있어
내장산 8봉이라 부릅니다.
대표 경관: 내장사와 원적암, 서래봉 전망대, 내장폭포, 금선계곡, 단풍터널
특히 가을 단풍철(10월 말~11월 초) 에는 붉은 단풍이 산 전체를 뒤덮어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립니다.
내장산 단풍은 빨강·주황·노랑이 겹겹이 섞여 흐르는 불빛 같다고 표현될 만큼 색감이 화려하죠
내장산은 전라북도 정읍과 장성에 걸쳐 있는 산으로,
해발 763m의 아담한 산이지만 사계절 변화가 뚜렷하고 풍경이 아름다워 한국 단풍의 명산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가을철에는 단풍이 절정을 이루어 붉은 색과 노란색, 주황색이 어우러진 장관을 볼 수 있으며,
산행과 함께 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가 높습니다.
내장산국립공원 내에는 내장사와 같은 유서 깊은 사찰이 위치해,
역사적·문화적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산행 코스는 정읍 내장사 주차장과 서래봉, 입암리 코스 등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선택 폭이 넓습니다.
또한 산 중턱과 능선에서는 맑은 계곡과 울창한 숲이 이어져 사계절 산림욕을 즐기기에 좋으며,
봄에는 신록과 야생화가, 여름에는 녹음이 무성해 시원한 산행을 제공합니다.
접근성이 좋아 당일치기 산행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으며,
자연과 문화, 조망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명산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블랙야크 100대 명산 두번째 도전에서 큰 고비를 만납니다
두 무릎이 너무 아파서 걸을수가 없네요
진통제 4번 먹고 겨우 순창새재를 넘어서
백암산 상왕봉에 도착 합니다



백암산은 내장산과 능선이 연결되어 있으며, 내장산국립공원에 속해 있습니다.
내장산이 화려한 단풍으로 유명하다면, 백암산은 암릉과 절벽의 기세가 돋보이는 산이에요.
산 정상과 능선 곳곳에 하얀 암봉이 솟아 있어 이름 그대로 하얀 산의 느낌을 줍니다.
수도암, 백양사, 그리고 백암사 같은 고찰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백양사 앞의 쌍계루와 백양사 단풍나무숲 은 내장산보다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유명하죠.
장성 백암산은 전라북도 장성군과 전남 담양군 경계에 위치한 해발 832m 산으로,
뛰어난 경관과 사계절 풍경으로 유명한 명산입니다.
정상 부근에서는 장성호와 주변 평야, 멀리 담양과 화순 일대까지 탁 트인 조망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가을철 단풍이 절정을 이루어 붉게 물든 산능선이 장관을 이룹니다.
산행 코스는 백암사와 용추계곡, 북문 코스 등이 잘 정비되어 있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오를 수 있고,
가족 단위 산행에도 적합합니다.
봄에는 신록과 야생화, 여름에는 울창한 숲길과 시원한 계곡,
겨울에는 눈꽃과 상고대가 장관을 이루어 사계절 산행이 모두 매력적입니다.
또한 백암사와 용추계곡, 폭포 등 문화·자연 명소가 산행 중 연계되어 있어,
산행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산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접근성이 좋아 당일치기 산행 코스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산이 절을 품은 백양사
백양사 개요
위치: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약수리 26 (백암산 자락)
소속: 대한불교 조계종 제18교구 본사 백양사 (조계종의 대표 사찰 중 하나)
창건 시기: 백제 무왕 33년(632년)
창건자: 여환(如幻) 스님
산지명: 백암산(白巖山, 높이 741m)
백양사는 백암산의 품 안에 안겨 있는 고찰로, 산의 이름 백암(白巖)에서 절 이름이 유래했습니다.
하얀 암봉과 절의 붉은 단풍이 어우러진 풍경은 마치 수묵화 속 한 장면처럼 아름답습니다.
백양사는 처음에는 백암사(白巖寺)라 불렸습니다.
그러나 고려 시대 보제(普濟) 선사가 이곳에서 수행하던 중 산 아래 양들이 모여들어 불법을 듣는 꿈을 꾸었다 하여,
그 뒤로 백양사(白羊寺)라 불리게 되었다고 전합니다.
이후 고려 말과 조선 시대를 거치며 수차례 소실과 중건을 반복했지만,
현재까지도 그 옛 풍모와 불교문화의 정통성을 잘 간직하고 있어요.
주요 전각 및 문화재
백양사는 다른 사찰에 비해 건물의 배치가 단정하고 정갈하며, 자연과의 조화를 중시한 것이 특징입니다.
대웅전 (보물 제1396호)
조선 중기의 건축물로, 단청이 화려하지 않고 절제된 선의 미를 보여줍니다.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단층 팔작지붕 구조로, ‘비움의 미학’ 이 돋보입니다.
극락보전 (전남문화재자료 제33호)
아미타불을 봉안한 전각으로, 내부에는 정교한 목조 불상과 벽화가 남아 있습니다.
쌍계루 (雙溪樓)
백양사를 대표하는 건축물로, 두 개의 계곡(쌍계)이 합쳐지는 지점에 세워졌어요.
루 밑에는 작은 연못이 있고, 물 위로 전각이 걸쳐 있어 경치가 빼어납니다.
단풍철이면 쌍계루와 붉은 단풍이 물에 비치는 풍경이 절정이에요.
약사암과 약수암
백암산 중턱에 위치한 암자로, 수행승들의 수도 공간입니다.
약수암 앞의 약수는 예로부터 ‘신령한 물’로 알려져 있어 많은 이들이 물을 길어 갑니다.


내장산은 화려한 단풍과 절경이 어우러진 호남의 금강산,
백암산은 흰 암봉과 고요한 숲이 어우러진 자연의 명화입니다.
두 산을 함께 오르면, 가을 남도의 산이 지닌 모든 색을 경험할 수 있어요.
두번째 블랙야크 100대명산을 정읍 내장산과 장성 백암산 연계 산행을 했는데
최고의 고비를 맞이 했었네요
두 무릎이 너무 아파서 진짜 헬기를 불러서 하산을 하고 싶었는데
다행히 잘 참고 견뎌서 지금까지 왔네요
실천 하세요 100대 명산 도전 하세요
